문 대통령, 고승범 금융위원장 등 임명
입력 2021.09.06 (17:12)
수정 2021.09.0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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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고승범 금융위원장과 이석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 박종수 북방경제협력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오늘 오전 고 위원장 등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환담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고승범 위원장에게 "코로나로 인한 연체자들의 신용 사면과 관련해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박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오늘 오전 고 위원장 등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환담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고승범 위원장에게 "코로나로 인한 연체자들의 신용 사면과 관련해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박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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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고승범 금융위원장 등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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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6 17:12:00
- 수정2021-09-06 17:15:58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고승범 금융위원장과 이석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 박종수 북방경제협력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오늘 오전 고 위원장 등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환담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고승범 위원장에게 "코로나로 인한 연체자들의 신용 사면과 관련해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박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오늘 오전 고 위원장 등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환담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고승범 위원장에게 "코로나로 인한 연체자들의 신용 사면과 관련해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박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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