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청년 소상공인 664명 임대료 지원
입력 2021.09.08 (08:36)
수정 2021.09.08 (08: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가 청년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확정했습니다.
대상자는 만 18살에서 39살까지 청년 소상공인 664명으로 점포 당 최대 3백만 원까지 임대료를 지원합니다.
경북도는 포항과 구미, 안동 등 전 시군에 걸쳐 대상자를 골고루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상자는 만 18살에서 39살까지 청년 소상공인 664명으로 점포 당 최대 3백만 원까지 임대료를 지원합니다.
경북도는 포항과 구미, 안동 등 전 시군에 걸쳐 대상자를 골고루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도, 청년 소상공인 664명 임대료 지원
-
- 입력 2021-09-08 08:36:54
- 수정2021-09-08 08:45:16

경상북도가 청년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확정했습니다.
대상자는 만 18살에서 39살까지 청년 소상공인 664명으로 점포 당 최대 3백만 원까지 임대료를 지원합니다.
경북도는 포항과 구미, 안동 등 전 시군에 걸쳐 대상자를 골고루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상자는 만 18살에서 39살까지 청년 소상공인 664명으로 점포 당 최대 3백만 원까지 임대료를 지원합니다.
경북도는 포항과 구미, 안동 등 전 시군에 걸쳐 대상자를 골고루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
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이종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