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SFTS 환자 3년 연속 발생…올해 3명 중 1명 숨져
입력 2021.09.08 (21:54)
수정 2021.09.08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에서 진드기 매개 질환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환자가 3년째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올해 1월부터 8월 12일까지 도내에서 SFTS 환자 3명이 발생해 이 가운데 1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에선 2019년 SFTS 환자 37명이 발생해 7명이 숨졌고, 지난해엔 31명이 발생해 3명이 숨졌습니다.
강원도는 올해 1월부터 8월 12일까지 도내에서 SFTS 환자 3명이 발생해 이 가운데 1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에선 2019년 SFTS 환자 37명이 발생해 7명이 숨졌고, 지난해엔 31명이 발생해 3명이 숨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SFTS 환자 3년 연속 발생…올해 3명 중 1명 숨져
-
- 입력 2021-09-08 21:54:20
- 수정2021-09-08 22:04:41

강원도에서 진드기 매개 질환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환자가 3년째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올해 1월부터 8월 12일까지 도내에서 SFTS 환자 3명이 발생해 이 가운데 1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에선 2019년 SFTS 환자 37명이 발생해 7명이 숨졌고, 지난해엔 31명이 발생해 3명이 숨졌습니다.
강원도는 올해 1월부터 8월 12일까지 도내에서 SFTS 환자 3명이 발생해 이 가운데 1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에선 2019년 SFTS 환자 37명이 발생해 7명이 숨졌고, 지난해엔 31명이 발생해 3명이 숨졌습니다.
-
-
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송승룡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