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혁신도시 입춘내천에 친수 공간 조성
입력 2021.09.08 (21:55)
수정 2021.09.0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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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혁신도시를 가로지르는 입춘내천에 생태 하천 복원을 위한 친수 공간이 조성됩니다.
오늘(8일) 원주시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원창묵 원주시장은 2023년부터 혁신도시 입춘내천에 150억 원을 투자해, 원주천과 만나는 합류 지점에 하루 만 7천 톤 규모의 취수장을 설치하고 물을 끌어 올려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10m가 넘는 하천 폭을 6m로 정비할 계획입니다.
오늘(8일) 원주시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원창묵 원주시장은 2023년부터 혁신도시 입춘내천에 150억 원을 투자해, 원주천과 만나는 합류 지점에 하루 만 7천 톤 규모의 취수장을 설치하고 물을 끌어 올려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10m가 넘는 하천 폭을 6m로 정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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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혁신도시 입춘내천에 친수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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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8 21:55:21
- 수정2021-09-08 22:04:45

원주혁신도시를 가로지르는 입춘내천에 생태 하천 복원을 위한 친수 공간이 조성됩니다.
오늘(8일) 원주시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원창묵 원주시장은 2023년부터 혁신도시 입춘내천에 150억 원을 투자해, 원주천과 만나는 합류 지점에 하루 만 7천 톤 규모의 취수장을 설치하고 물을 끌어 올려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10m가 넘는 하천 폭을 6m로 정비할 계획입니다.
오늘(8일) 원주시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원창묵 원주시장은 2023년부터 혁신도시 입춘내천에 150억 원을 투자해, 원주천과 만나는 합류 지점에 하루 만 7천 톤 규모의 취수장을 설치하고 물을 끌어 올려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10m가 넘는 하천 폭을 6m로 정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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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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