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추석 특별 대출 2천억 원 늘려
입력 2021.09.09 (08:15)
수정 2021.09.0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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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특별 대출을 2천억 원 늘리고, 대출 기한도 한 달 연장합니다.
이에 따라 BNK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지역 기업에 9천억 원씩 모두 1조 8천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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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금융, 추석 특별 대출 2천억 원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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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9 08:15:03
- 수정2021-09-09 08:58:00

BNK금융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특별 대출을 2천억 원 늘리고, 대출 기한도 한 달 연장합니다.
이에 따라 BNK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지역 기업에 9천억 원씩 모두 1조 8천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BNK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지역 기업에 9천억 원씩 모두 1조 8천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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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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