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동해페이’ 환급 인센티브 10% 연말까지 유지
입력 2021.09.10 (10:23)
수정 2021.09.1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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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지역화폐인 ‘동해페이’의 사용액 환급 인센티브가 올 연말까지 10%로 유지됩니다.
동해시는 예산 6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동해페이 인센티브 10%를 연말까지 유지하고, 연간 400만 원인 개인당 구매 한도도 한시적으로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동해시는 또, 올해 동해페이 발행 규모를 400억 원으로 확대하고, 가맹점도 2천여 개로 늘려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울 계획입니다.
동해시는 예산 6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동해페이 인센티브 10%를 연말까지 유지하고, 연간 400만 원인 개인당 구매 한도도 한시적으로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동해시는 또, 올해 동해페이 발행 규모를 400억 원으로 확대하고, 가맹점도 2천여 개로 늘려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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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동해페이’ 환급 인센티브 10% 연말까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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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0 10:23:15
- 수정2021-09-10 10:28:42
동해시 지역화폐인 ‘동해페이’의 사용액 환급 인센티브가 올 연말까지 10%로 유지됩니다.
동해시는 예산 6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동해페이 인센티브 10%를 연말까지 유지하고, 연간 400만 원인 개인당 구매 한도도 한시적으로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동해시는 또, 올해 동해페이 발행 규모를 400억 원으로 확대하고, 가맹점도 2천여 개로 늘려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울 계획입니다.
동해시는 예산 6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동해페이 인센티브 10%를 연말까지 유지하고, 연간 400만 원인 개인당 구매 한도도 한시적으로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동해시는 또, 올해 동해페이 발행 규모를 400억 원으로 확대하고, 가맹점도 2천여 개로 늘려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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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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