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지역 낙후 어항 개선 ‘어촌뉴딜300’ 속도
입력 2021.09.10 (10:23)
수정 2021.09.1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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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한 어항을 개선하는 강릉지역 ‘어촌뉴딜300’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정동-심곡항 어촌뉴딜300사업을 이 번 달에 착공해, 해안단구길 시설 공사와 방파제 미관 개선, 물양장 개축 등을 내년 말까지 끝낼 계획입니다.
또, 소돌-오리진항 어촌뉴딜300 사업은 지난달(8월) 말 해양수산부 기본계획 승인을 받아, 내년 3월까지 실시 설계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시는 정동-심곡항 어촌뉴딜300사업을 이 번 달에 착공해, 해안단구길 시설 공사와 방파제 미관 개선, 물양장 개축 등을 내년 말까지 끝낼 계획입니다.
또, 소돌-오리진항 어촌뉴딜300 사업은 지난달(8월) 말 해양수산부 기본계획 승인을 받아, 내년 3월까지 실시 설계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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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지역 낙후 어항 개선 ‘어촌뉴딜300’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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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0 10:23:15
- 수정2021-09-10 10:28:42
낙후한 어항을 개선하는 강릉지역 ‘어촌뉴딜300’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정동-심곡항 어촌뉴딜300사업을 이 번 달에 착공해, 해안단구길 시설 공사와 방파제 미관 개선, 물양장 개축 등을 내년 말까지 끝낼 계획입니다.
또, 소돌-오리진항 어촌뉴딜300 사업은 지난달(8월) 말 해양수산부 기본계획 승인을 받아, 내년 3월까지 실시 설계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시는 정동-심곡항 어촌뉴딜300사업을 이 번 달에 착공해, 해안단구길 시설 공사와 방파제 미관 개선, 물양장 개축 등을 내년 말까지 끝낼 계획입니다.
또, 소돌-오리진항 어촌뉴딜300 사업은 지난달(8월) 말 해양수산부 기본계획 승인을 받아, 내년 3월까지 실시 설계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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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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