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판문동에 ‘친환경 지역상생 마켓’ 열어

입력 2021.09.10 (19:38) 수정 2021.09.1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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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댐 주변 지역의 친환경 농수산물과 특산물을 파는 '지역상생 마켓'이 오늘(10일) 진주 판문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진주시와 수자원공사 등 10개 기관이 협력한 '지역상생 마켓'은 친환경 농산물과 남해·하동의 수산물, 수제 쌀맥주 등 지역 특산품을 팔고, 포장재 줄이기 등 친환경 실천 매장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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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 판문동에 ‘친환경 지역상생 마켓’ 열어
    • 입력 2021-09-10 19:38:37
    • 수정2021-09-10 19:56:24
    뉴스7(창원)
남강댐 주변 지역의 친환경 농수산물과 특산물을 파는 '지역상생 마켓'이 오늘(10일) 진주 판문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진주시와 수자원공사 등 10개 기관이 협력한 '지역상생 마켓'은 친환경 농산물과 남해·하동의 수산물, 수제 쌀맥주 등 지역 특산품을 팔고, 포장재 줄이기 등 친환경 실천 매장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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