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추석 연휴에 코로나19 비상 진료체계 유지
입력 2021.09.10 (21:52)
수정 2021.09.1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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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추석 연휴인 18일부터 22일까지 코로나19 비상 진료 체계를 유지합니다.
전주 종합경기장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연휴때도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코로나19 대응반과 보건소 진료 대책 상황실, 역학조사반도 계속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전주한옥마을 등 관광지에서는 방역 수칙을 안내하고 점검할 계획입니다.
전주 종합경기장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연휴때도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코로나19 대응반과 보건소 진료 대책 상황실, 역학조사반도 계속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전주한옥마을 등 관광지에서는 방역 수칙을 안내하고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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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추석 연휴에 코로나19 비상 진료체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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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0 21:52:21
- 수정2021-09-10 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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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추석 연휴인 18일부터 22일까지 코로나19 비상 진료 체계를 유지합니다.
전주 종합경기장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연휴때도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코로나19 대응반과 보건소 진료 대책 상황실, 역학조사반도 계속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전주한옥마을 등 관광지에서는 방역 수칙을 안내하고 점검할 계획입니다.
전주 종합경기장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연휴때도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코로나19 대응반과 보건소 진료 대책 상황실, 역학조사반도 계속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전주한옥마을 등 관광지에서는 방역 수칙을 안내하고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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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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