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민주당 대선후보 대구경북 경선
입력 2021.09.10 (21:52)
수정 2021.09.1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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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대구경북 순회경선이 내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진행됩니다.
유권자 수는 대의원 천10명, 권리당원 만5천118명, 그리고 현장투표를 신청한 국민·일반당원 42명 등 모두 만6천170명입니다.
지난주 첫 순회경선이 열렸던 충청권의 결과는 이재명 후보가 54.72%로 과반을 넘는 지지를 얻었고 이낙연 후보가 28.19%로 2위, 그리고 정세균, 추미애, 박용진, 김두관 후보 순으로 나왔습니다.
유권자 수는 대의원 천10명, 권리당원 만5천118명, 그리고 현장투표를 신청한 국민·일반당원 42명 등 모두 만6천170명입니다.
지난주 첫 순회경선이 열렸던 충청권의 결과는 이재명 후보가 54.72%로 과반을 넘는 지지를 얻었고 이낙연 후보가 28.19%로 2위, 그리고 정세균, 추미애, 박용진, 김두관 후보 순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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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민주당 대선후보 대구경북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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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0 21:52:42
- 수정2021-09-10 21:54:07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대구경북 순회경선이 내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진행됩니다.
유권자 수는 대의원 천10명, 권리당원 만5천118명, 그리고 현장투표를 신청한 국민·일반당원 42명 등 모두 만6천170명입니다.
지난주 첫 순회경선이 열렸던 충청권의 결과는 이재명 후보가 54.72%로 과반을 넘는 지지를 얻었고 이낙연 후보가 28.19%로 2위, 그리고 정세균, 추미애, 박용진, 김두관 후보 순으로 나왔습니다.
유권자 수는 대의원 천10명, 권리당원 만5천118명, 그리고 현장투표를 신청한 국민·일반당원 42명 등 모두 만6천170명입니다.
지난주 첫 순회경선이 열렸던 충청권의 결과는 이재명 후보가 54.72%로 과반을 넘는 지지를 얻었고 이낙연 후보가 28.19%로 2위, 그리고 정세균, 추미애, 박용진, 김두관 후보 순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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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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