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농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23곳 선정
입력 2021.09.10 (22:06)
수정 2021.09.1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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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4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은 정주 여건을 개선해 삶의 질을 향상하는 사업으로 농촌중심지 활성화, 기초생활거점 사업 등 4개 분야, 23개 지구가 선정됐습니다.
한편, 충청북도에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을 포함해 2026년까지 64곳에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며 전체 예산은 3,953억 원 규모입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은 정주 여건을 개선해 삶의 질을 향상하는 사업으로 농촌중심지 활성화, 기초생활거점 사업 등 4개 분야, 23개 지구가 선정됐습니다.
한편, 충청북도에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을 포함해 2026년까지 64곳에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며 전체 예산은 3,953억 원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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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농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23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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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0 22:06:58
- 수정2021-09-10 22:18:42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2021/09/10/80_5277630.jpg)
충청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4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은 정주 여건을 개선해 삶의 질을 향상하는 사업으로 농촌중심지 활성화, 기초생활거점 사업 등 4개 분야, 23개 지구가 선정됐습니다.
한편, 충청북도에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을 포함해 2026년까지 64곳에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며 전체 예산은 3,953억 원 규모입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은 정주 여건을 개선해 삶의 질을 향상하는 사업으로 농촌중심지 활성화, 기초생활거점 사업 등 4개 분야, 23개 지구가 선정됐습니다.
한편, 충청북도에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을 포함해 2026년까지 64곳에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며 전체 예산은 3,953억 원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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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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