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수능 응시자 1만 7천2백여 명…소폭 ↑
입력 2021.09.12 (21:30)
수정 2021.09.1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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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북의 대학 수학능력시험 응시자는 지난해보다 백24명 증가한 만 7천2백80명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 가운데 재학생은 만 3천8백61명, 졸업생은 3천25명, 검정고시 응시자는 3백9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11월 18일에 치러지는 수능 시험에 대비해 6개 지구 68개 예비 시험장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차단 방역과 방송 시설 등의 점검에 나섰습니다.
이 가운데 재학생은 만 3천8백61명, 졸업생은 3천25명, 검정고시 응시자는 3백9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11월 18일에 치러지는 수능 시험에 대비해 6개 지구 68개 예비 시험장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차단 방역과 방송 시설 등의 점검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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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수능 응시자 1만 7천2백여 명…소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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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2 21:30:35
- 수정2021-09-12 21:34:45
올해 전북의 대학 수학능력시험 응시자는 지난해보다 백24명 증가한 만 7천2백80명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 가운데 재학생은 만 3천8백61명, 졸업생은 3천25명, 검정고시 응시자는 3백9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11월 18일에 치러지는 수능 시험에 대비해 6개 지구 68개 예비 시험장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차단 방역과 방송 시설 등의 점검에 나섰습니다.
이 가운데 재학생은 만 3천8백61명, 졸업생은 3천25명, 검정고시 응시자는 3백9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11월 18일에 치러지는 수능 시험에 대비해 6개 지구 68개 예비 시험장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차단 방역과 방송 시설 등의 점검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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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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