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수능 응시자 1만 683명…작년보다 612명↑
입력 2021.09.13 (07:49)
수정 2021.09.1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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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울산지역 응시자 수는 만 683명으로 지난해보다 6.08%, 612명 증가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고3 재학생의 응시자 수가 8천 688명으로 지난해보다 622명 늘었으며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생의 응시자는 각각 5명씩 줄었습니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51.7%, 여학생이 48.3%였습니다.
고3 재학생의 응시자 수가 8천 688명으로 지난해보다 622명 늘었으며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생의 응시자는 각각 5명씩 줄었습니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51.7%, 여학생이 48.3%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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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입 수능 응시자 1만 683명…작년보다 6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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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3 07:49:29
- 수정2021-09-13 08:14:16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울산지역 응시자 수는 만 683명으로 지난해보다 6.08%, 612명 증가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고3 재학생의 응시자 수가 8천 688명으로 지난해보다 622명 늘었으며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생의 응시자는 각각 5명씩 줄었습니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51.7%, 여학생이 48.3%였습니다.
고3 재학생의 응시자 수가 8천 688명으로 지난해보다 622명 늘었으며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생의 응시자는 각각 5명씩 줄었습니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51.7%, 여학생이 48.3%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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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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