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대 ‘기숙사 확보’…부영CC 리조트 활용
입력 2021.09.13 (10:11)
수정 2021.09.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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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개교를 앞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켄텍이 시급한 현안이었던 기숙사 확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켄텍은 나주혁신도시 안의 부영CC 리조트를 임대해 학부생들의 임시 기숙사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리조트는 부영그룹이 지난해 대학 부지로 부영CC 40만㎡를 학교법인에 기증하고 남은 잔여지에 있습니다.
학부생 전원에게 무료로 기숙사를 제공하는 켄텍은 2단계 캠퍼스 건설 공사 준공 전까지 이 시설을 임시 기숙사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켄텍은 나주혁신도시 안의 부영CC 리조트를 임대해 학부생들의 임시 기숙사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리조트는 부영그룹이 지난해 대학 부지로 부영CC 40만㎡를 학교법인에 기증하고 남은 잔여지에 있습니다.
학부생 전원에게 무료로 기숙사를 제공하는 켄텍은 2단계 캠퍼스 건설 공사 준공 전까지 이 시설을 임시 기숙사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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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너지공대 ‘기숙사 확보’…부영CC 리조트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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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3 10:11:17
- 수정2021-09-13 10:30:34
내년 3월 개교를 앞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켄텍이 시급한 현안이었던 기숙사 확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켄텍은 나주혁신도시 안의 부영CC 리조트를 임대해 학부생들의 임시 기숙사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리조트는 부영그룹이 지난해 대학 부지로 부영CC 40만㎡를 학교법인에 기증하고 남은 잔여지에 있습니다.
학부생 전원에게 무료로 기숙사를 제공하는 켄텍은 2단계 캠퍼스 건설 공사 준공 전까지 이 시설을 임시 기숙사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켄텍은 나주혁신도시 안의 부영CC 리조트를 임대해 학부생들의 임시 기숙사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리조트는 부영그룹이 지난해 대학 부지로 부영CC 40만㎡를 학교법인에 기증하고 남은 잔여지에 있습니다.
학부생 전원에게 무료로 기숙사를 제공하는 켄텍은 2단계 캠퍼스 건설 공사 준공 전까지 이 시설을 임시 기숙사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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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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