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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가장 못생긴 토마토’ 선발대회
입력 2021.09.14 (10:55) 수정 2021.09.14 (11:05)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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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의 겉면이 먹음직스레 둥글고 매끈하면 일찌감치 탈락감입니다.

크기도 모양도 제멋대로, 울퉁불퉁하게 골이 난 토마토들.

말 그대로 못생긴 토마토가 주목을 받는 대회가 열렸는데요.

스페인 북부 투델라 시에서 올해로 14회째 열린 '가장 못생긴 토마토 선발대회' 현장입니다.

이번 대회 우승 토마토를 가져 나온 마르티네즈 씨 부부는 그저 운이 좋았다고 말합니다.

[마리솔 마르티네즈/우승 토마토 주인 : "대회에 나오려고 일부러 못생긴 토마토를 키운 것은 아닙니다. 운 좋게 재배한 것입니다."]

부부는 토마토가 맺히는 데 도움을 주는 수정벌이 온전한 수분에 실패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역사는 역시 우연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 [지구촌 Talk] ‘가장 못생긴 토마토’ 선발대회
    • 입력 2021-09-14 10:55:28
    • 수정2021-09-14 11:05:30
    지구촌뉴스
토마토의 겉면이 먹음직스레 둥글고 매끈하면 일찌감치 탈락감입니다.

크기도 모양도 제멋대로, 울퉁불퉁하게 골이 난 토마토들.

말 그대로 못생긴 토마토가 주목을 받는 대회가 열렸는데요.

스페인 북부 투델라 시에서 올해로 14회째 열린 '가장 못생긴 토마토 선발대회' 현장입니다.

이번 대회 우승 토마토를 가져 나온 마르티네즈 씨 부부는 그저 운이 좋았다고 말합니다.

[마리솔 마르티네즈/우승 토마토 주인 : "대회에 나오려고 일부러 못생긴 토마토를 키운 것은 아닙니다. 운 좋게 재배한 것입니다."]

부부는 토마토가 맺히는 데 도움을 주는 수정벌이 온전한 수분에 실패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역사는 역시 우연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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