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인터뷰] “출생 후 3년, 매월 30만 원 지급”…도입 배경은?
입력 2021.09.14 (19:14)
수정 2021.09.1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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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선 이정은 기자의 리포트 내용과 관련해 허태정 대전시장과 좀 더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아이를 낳고 3년 동안 매월 30만 원을 지급한다, 이른바 '대전형 양육기본수당'을 도입하게 된 계기, 배경은 무엇인가요?
[앵커]
그렇다면 아이를 낳기만 하면, 누구나 조건 없이 받을 수 있는 겁니까?
[앵커]
계획대로라면 말씀하신대로 내년부터 대전시에서 태어나는 아이에게 최대 1,080만 원이 지급되는 셈인데요,
예산은 충분한 상황인가요?
[앵커]
냉정하게 이야기하면 양육기본수당이 지급된다고 해서, 인구유출을 막을 수 있다거나, 출생과 돌봄에 있어서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이 부분은 아직 물음표거든요.
어떤 고민을 더 하고 계십니까?
앞선 이정은 기자의 리포트 내용과 관련해 허태정 대전시장과 좀 더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아이를 낳고 3년 동안 매월 30만 원을 지급한다, 이른바 '대전형 양육기본수당'을 도입하게 된 계기, 배경은 무엇인가요?
[앵커]
그렇다면 아이를 낳기만 하면, 누구나 조건 없이 받을 수 있는 겁니까?
[앵커]
계획대로라면 말씀하신대로 내년부터 대전시에서 태어나는 아이에게 최대 1,080만 원이 지급되는 셈인데요,
예산은 충분한 상황인가요?
[앵커]
냉정하게 이야기하면 양육기본수당이 지급된다고 해서, 인구유출을 막을 수 있다거나, 출생과 돌봄에 있어서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이 부분은 아직 물음표거든요.
어떤 고민을 더 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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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4 19:14:25
- 수정2021-09-14 19:51:59
[앵커]
앞선 이정은 기자의 리포트 내용과 관련해 허태정 대전시장과 좀 더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아이를 낳고 3년 동안 매월 30만 원을 지급한다, 이른바 '대전형 양육기본수당'을 도입하게 된 계기, 배경은 무엇인가요?
[앵커]
그렇다면 아이를 낳기만 하면, 누구나 조건 없이 받을 수 있는 겁니까?
[앵커]
계획대로라면 말씀하신대로 내년부터 대전시에서 태어나는 아이에게 최대 1,080만 원이 지급되는 셈인데요,
예산은 충분한 상황인가요?
[앵커]
냉정하게 이야기하면 양육기본수당이 지급된다고 해서, 인구유출을 막을 수 있다거나, 출생과 돌봄에 있어서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이 부분은 아직 물음표거든요.
어떤 고민을 더 하고 계십니까?
앞선 이정은 기자의 리포트 내용과 관련해 허태정 대전시장과 좀 더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아이를 낳고 3년 동안 매월 30만 원을 지급한다, 이른바 '대전형 양육기본수당'을 도입하게 된 계기, 배경은 무엇인가요?
[앵커]
그렇다면 아이를 낳기만 하면, 누구나 조건 없이 받을 수 있는 겁니까?
[앵커]
계획대로라면 말씀하신대로 내년부터 대전시에서 태어나는 아이에게 최대 1,080만 원이 지급되는 셈인데요,
예산은 충분한 상황인가요?
[앵커]
냉정하게 이야기하면 양육기본수당이 지급된다고 해서, 인구유출을 막을 수 있다거나, 출생과 돌봄에 있어서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이 부분은 아직 물음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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