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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동료 게레로Jr. ‘발사각 15도’ 진기한 홈런
입력 2021.09.14 (22:02) 수정 2021.09.14 (22:0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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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류현진의 동료 토론토의 게레로 주니어가 시즌 45호포로 홈런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특히, 발사각 15도에 불과한 게레로 주니어의 빨랫줄 같은 홈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

토론토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왼쪽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뜨립니다.

아버지 게레로 시니어가 세웠던 한 시즌 최다 기록을 넘어서는 시즌 45호 홈런입니다.

[중계멘트 : "시니어 잠깐 나오세요. 주니어가 45호 홈런을 기록합니다."]

게레로 주니어는 오타니를 따돌리고 홈런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4연승으로 와일드카드 1위 수성을 자축하는 홈런에 홈팬들은 열광했습니다.

발사각은 불과 15도, 타구 속도는 183km를 넘었고 3.3초만에 담장을 넘어갔습니다.

최근 12경기에서 9홈런을 몰아친 게레로 주니어의 괴력을 느끼게 합니다.

한국 프로야구에서는 삼성의 피렐라가 비슷한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홈런 발사각은 게레로 주니어와 같은 15도를 기록했습니다.

[중계멘트 : "와, 15도인데 홈런이 나오네요. 제가 봤던 홈런 중에 가장 낮은 발사각도가 19도로 기억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피렐라보다 더 낮은 발사각을 기록한 타자도 있습니다.

발사각 측정을 시작한 2014년 이후, 넥센 이택근이 KIA 김주형과 함께 역대 최저 발사각 홈런의 주인공입니다.

반대로 넥센 시절 강정호는 무려 발사각 50.3도나 되는 홈런으로 이 부문 최고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영상편집:김종선
  • 류현진 동료 게레로Jr. ‘발사각 15도’ 진기한 홈런
    • 입력 2021-09-14 22:02:24
    • 수정2021-09-14 22:07:41
    뉴스 9
[앵커]

류현진의 동료 토론토의 게레로 주니어가 시즌 45호포로 홈런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특히, 발사각 15도에 불과한 게레로 주니어의 빨랫줄 같은 홈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

토론토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왼쪽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뜨립니다.

아버지 게레로 시니어가 세웠던 한 시즌 최다 기록을 넘어서는 시즌 45호 홈런입니다.

[중계멘트 : "시니어 잠깐 나오세요. 주니어가 45호 홈런을 기록합니다."]

게레로 주니어는 오타니를 따돌리고 홈런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4연승으로 와일드카드 1위 수성을 자축하는 홈런에 홈팬들은 열광했습니다.

발사각은 불과 15도, 타구 속도는 183km를 넘었고 3.3초만에 담장을 넘어갔습니다.

최근 12경기에서 9홈런을 몰아친 게레로 주니어의 괴력을 느끼게 합니다.

한국 프로야구에서는 삼성의 피렐라가 비슷한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홈런 발사각은 게레로 주니어와 같은 15도를 기록했습니다.

[중계멘트 : "와, 15도인데 홈런이 나오네요. 제가 봤던 홈런 중에 가장 낮은 발사각도가 19도로 기억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피렐라보다 더 낮은 발사각을 기록한 타자도 있습니다.

발사각 측정을 시작한 2014년 이후, 넥센 이택근이 KIA 김주형과 함께 역대 최저 발사각 홈런의 주인공입니다.

반대로 넥센 시절 강정호는 무려 발사각 50.3도나 되는 홈런으로 이 부문 최고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영상편집:김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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