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여야 국회의원 ‘예산협의회’ 열어
입력 2021.09.15 (21:51)
수정 2021.09.1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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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오늘(15일) 서울 여의도에서 경남의 여야 국회의원을 한 자리에 초청해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습니다.
경상남도는 이 자리에서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6조 9천억 원에 더해 진해신항 조기 착공과 정보통신기술 융합 제조운영체제 개발 등 23개 사업 1,686억 원의 추가 확보를 건의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이 자리에서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6조 9천억 원에 더해 진해신항 조기 착공과 정보통신기술 융합 제조운영체제 개발 등 23개 사업 1,686억 원의 추가 확보를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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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여야 국회의원 ‘예산협의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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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5 21:51:30
- 수정2021-09-15 21:53:48
경상남도가 오늘(15일) 서울 여의도에서 경남의 여야 국회의원을 한 자리에 초청해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습니다.
경상남도는 이 자리에서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6조 9천억 원에 더해 진해신항 조기 착공과 정보통신기술 융합 제조운영체제 개발 등 23개 사업 1,686억 원의 추가 확보를 건의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이 자리에서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6조 9천억 원에 더해 진해신항 조기 착공과 정보통신기술 융합 제조운영체제 개발 등 23개 사업 1,686억 원의 추가 확보를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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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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