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풍산, 기장 이전 백지상태서 재검토”
입력 2021.09.17 (21:50)
수정 2021.09.1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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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이 센텀2지구 개발 계획으로 추진하던 방산업체 풍산의 기장군 이전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기장군 주민의 반대가 심하고, 대체 터도 여의치 않아, 백지 상태에서 재검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풍산이 기장군 일광면으로 사업장 이전 계획을 추진해 그동안 오규석 기장군수와 군민 반대 모임 등은 반대 서명 운동과 집회를 열어 왔습니다.
박 시장은 "기장군 주민의 반대가 심하고, 대체 터도 여의치 않아, 백지 상태에서 재검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풍산이 기장군 일광면으로 사업장 이전 계획을 추진해 그동안 오규석 기장군수와 군민 반대 모임 등은 반대 서명 운동과 집회를 열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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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준 시장 “풍산, 기장 이전 백지상태서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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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7 21:50:29
- 수정2021-09-17 21:53:37
박형준 부산시장이 센텀2지구 개발 계획으로 추진하던 방산업체 풍산의 기장군 이전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기장군 주민의 반대가 심하고, 대체 터도 여의치 않아, 백지 상태에서 재검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풍산이 기장군 일광면으로 사업장 이전 계획을 추진해 그동안 오규석 기장군수와 군민 반대 모임 등은 반대 서명 운동과 집회를 열어 왔습니다.
박 시장은 "기장군 주민의 반대가 심하고, 대체 터도 여의치 않아, 백지 상태에서 재검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풍산이 기장군 일광면으로 사업장 이전 계획을 추진해 그동안 오규석 기장군수와 군민 반대 모임 등은 반대 서명 운동과 집회를 열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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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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