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 역시 특급 신인
입력 2004.01.07 (21:00)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미국 프로농구에서 클리블랜의 특급 신인 르브론 제임스가 생애 최다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해외스포츠 박수현 기자입니다.
⊙기자: 제임스가 자신에게 집중된 수비를 피해 잇따라 어시스트를 연결합니다.
기회가 생기면 직접 득점포도 쏘아올리며 팀 공격을 주도합니다.
제임스는 14득점에 생애 최다인 10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107:96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공룡센터 오닐이 부상으로 결장한 LA 레이커스.
코비 브라이언트가 20득점의 12리바운드로 고군분투했지만 LA는 미네소타에 106:90으로 패했습니다.
아스톤 빌라와 포츠머스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전반 1분 아스톤 빌라의 엥겔이 통쾌한 선제 헤딩골을 터뜨립니다.
아스톤빌라는 후반 4분 아코보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바셀이 행운의 역전골을 터뜨려 2:1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세계 최고층 쌍둥이빌딩에서 펼쳐진 스카이다이빙입니다.
다이버들은 고층건물 주변에 형성되는 난기류를 뚫고 고도의 기술을 보여줬습니다.
KBS뉴스 박수현입니다.
해외스포츠 박수현 기자입니다.
⊙기자: 제임스가 자신에게 집중된 수비를 피해 잇따라 어시스트를 연결합니다.
기회가 생기면 직접 득점포도 쏘아올리며 팀 공격을 주도합니다.
제임스는 14득점에 생애 최다인 10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107:96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공룡센터 오닐이 부상으로 결장한 LA 레이커스.
코비 브라이언트가 20득점의 12리바운드로 고군분투했지만 LA는 미네소타에 106:90으로 패했습니다.
아스톤 빌라와 포츠머스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전반 1분 아스톤 빌라의 엥겔이 통쾌한 선제 헤딩골을 터뜨립니다.
아스톤빌라는 후반 4분 아코보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바셀이 행운의 역전골을 터뜨려 2:1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세계 최고층 쌍둥이빌딩에서 펼쳐진 스카이다이빙입니다.
다이버들은 고층건물 주변에 형성되는 난기류를 뚫고 고도의 기술을 보여줬습니다.
KBS뉴스 박수현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르브론 제임스, 역시 특급 신인
-
- 입력 2004-01-07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미국 프로농구에서 클리블랜의 특급 신인 르브론 제임스가 생애 최다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해외스포츠 박수현 기자입니다.
⊙기자: 제임스가 자신에게 집중된 수비를 피해 잇따라 어시스트를 연결합니다.
기회가 생기면 직접 득점포도 쏘아올리며 팀 공격을 주도합니다.
제임스는 14득점에 생애 최다인 10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107:96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공룡센터 오닐이 부상으로 결장한 LA 레이커스.
코비 브라이언트가 20득점의 12리바운드로 고군분투했지만 LA는 미네소타에 106:90으로 패했습니다.
아스톤 빌라와 포츠머스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전반 1분 아스톤 빌라의 엥겔이 통쾌한 선제 헤딩골을 터뜨립니다.
아스톤빌라는 후반 4분 아코보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바셀이 행운의 역전골을 터뜨려 2:1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세계 최고층 쌍둥이빌딩에서 펼쳐진 스카이다이빙입니다.
다이버들은 고층건물 주변에 형성되는 난기류를 뚫고 고도의 기술을 보여줬습니다.
KBS뉴스 박수현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