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37억 원 확보…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건립 탄력

입력 2021.09.21 (08:37) 수정 2021.09.2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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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건립에 탄력이 붙었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건립사업이 문화재청의 지원 대상에 선정돼 국비 37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오는 2023년 말까지 청원구 내덕동에 전수교육관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이곳에서는 태평무 등 무형문화재 기능 보유자 7명이 다양한 활동을 하며 전수교육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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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비 37억 원 확보…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건립 탄력
    • 입력 2021-09-21 08:37:01
    • 수정2021-09-21 08:51:24
    뉴스광장(청주)
청주시의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건립에 탄력이 붙었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건립사업이 문화재청의 지원 대상에 선정돼 국비 37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오는 2023년 말까지 청원구 내덕동에 전수교육관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이곳에서는 태평무 등 무형문화재 기능 보유자 7명이 다양한 활동을 하며 전수교육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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