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나흘째…고속도로 상행선 곳곳 정체
입력 2021.09.21 (21:34)
수정 2021.09.2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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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나흘째인 오늘 귀경차량이 몰리면서 충청권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상행선 대전나들목에서 회덕분기점, 천안나들목에서 오산나들목까지 40km 구간에서 차량이 정체되고 있고, 서해안고속도로도 서울 방향 당진분기점에서 서평택나들목까지 37km 구간에서 차량 정체가 심합니다.
논산-천안고속도로도 북공주분기점에서 남풍세나들목 구간에서 차들이 서다 가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서울 방향 정체가 자정은 넘어야 풀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상행선 대전나들목에서 회덕분기점, 천안나들목에서 오산나들목까지 40km 구간에서 차량이 정체되고 있고, 서해안고속도로도 서울 방향 당진분기점에서 서평택나들목까지 37km 구간에서 차량 정체가 심합니다.
논산-천안고속도로도 북공주분기점에서 남풍세나들목 구간에서 차들이 서다 가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서울 방향 정체가 자정은 넘어야 풀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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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 나흘째…고속도로 상행선 곳곳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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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1 21:34:42
- 수정2021-09-21 21:54:55

추석 연휴 나흘째인 오늘 귀경차량이 몰리면서 충청권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상행선 대전나들목에서 회덕분기점, 천안나들목에서 오산나들목까지 40km 구간에서 차량이 정체되고 있고, 서해안고속도로도 서울 방향 당진분기점에서 서평택나들목까지 37km 구간에서 차량 정체가 심합니다.
논산-천안고속도로도 북공주분기점에서 남풍세나들목 구간에서 차들이 서다 가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서울 방향 정체가 자정은 넘어야 풀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상행선 대전나들목에서 회덕분기점, 천안나들목에서 오산나들목까지 40km 구간에서 차량이 정체되고 있고, 서해안고속도로도 서울 방향 당진분기점에서 서평택나들목까지 37km 구간에서 차량 정체가 심합니다.
논산-천안고속도로도 북공주분기점에서 남풍세나들목 구간에서 차들이 서다 가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서울 방향 정체가 자정은 넘어야 풀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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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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