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역 광장 정원 조성…미세먼지 저감 등 기대
입력 2021.09.22 (08:13)
수정 2021.09.2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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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역 광장에 미세먼지를 줄이고 주민 휴식 공간을 위한 실외 정원이 조성됩니다.
영동군은 산림청의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영동군은 내년 10월까지 5억 원을 들여 2천 제곱미터 규모의 광장에 실외정원과 편의시설, 특산품 홍보 공간 등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영동군은 산림청의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영동군은 내년 10월까지 5억 원을 들여 2천 제곱미터 규모의 광장에 실외정원과 편의시설, 특산품 홍보 공간 등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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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역 광장 정원 조성…미세먼지 저감 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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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2 08:13:47
- 수정2021-09-22 08:22:06
영동역 광장에 미세먼지를 줄이고 주민 휴식 공간을 위한 실외 정원이 조성됩니다.
영동군은 산림청의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영동군은 내년 10월까지 5억 원을 들여 2천 제곱미터 규모의 광장에 실외정원과 편의시설, 특산품 홍보 공간 등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영동군은 산림청의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영동군은 내년 10월까지 5억 원을 들여 2천 제곱미터 규모의 광장에 실외정원과 편의시설, 특산품 홍보 공간 등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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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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