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화산체육관에 컬링전용경기장 건립 추진
입력 2021.09.23 (19:41)
수정 2021.09.2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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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오는 2천23년까지 백20억 원을 들여 화산체육관에 전북지역 첫 컬링 전용경기장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전체 면적은 2천4백여 제곱미터로 컬링장 5면과 관중석 2백 석을 갖추게 되며, 다음 달 설계 공모를 실시한 뒤 내년 6월 착공할 예정입니다.
전북지역 9개 팀, 80여 명의 컬링 선수들은 컬링 전용경기장이 없어 해마다 3억 원 가량의 임대료를 내며 인근 지자체 경기장들을 이용해 왔습니다.
전체 면적은 2천4백여 제곱미터로 컬링장 5면과 관중석 2백 석을 갖추게 되며, 다음 달 설계 공모를 실시한 뒤 내년 6월 착공할 예정입니다.
전북지역 9개 팀, 80여 명의 컬링 선수들은 컬링 전용경기장이 없어 해마다 3억 원 가량의 임대료를 내며 인근 지자체 경기장들을 이용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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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화산체육관에 컬링전용경기장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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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3 19:41:21
- 수정2021-09-23 19:49:47
전주시는 오는 2천23년까지 백20억 원을 들여 화산체육관에 전북지역 첫 컬링 전용경기장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전체 면적은 2천4백여 제곱미터로 컬링장 5면과 관중석 2백 석을 갖추게 되며, 다음 달 설계 공모를 실시한 뒤 내년 6월 착공할 예정입니다.
전북지역 9개 팀, 80여 명의 컬링 선수들은 컬링 전용경기장이 없어 해마다 3억 원 가량의 임대료를 내며 인근 지자체 경기장들을 이용해 왔습니다.
전체 면적은 2천4백여 제곱미터로 컬링장 5면과 관중석 2백 석을 갖추게 되며, 다음 달 설계 공모를 실시한 뒤 내년 6월 착공할 예정입니다.
전북지역 9개 팀, 80여 명의 컬링 선수들은 컬링 전용경기장이 없어 해마다 3억 원 가량의 임대료를 내며 인근 지자체 경기장들을 이용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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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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