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창] 당뇨 캠프 ‘당뇨야 놀자’ 온라인 개최
입력 2021.09.24 (07:46)
수정 2021.09.2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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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순창군이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당뇨 캠프를 열었습니다.
정읍시는 반려 동물 사료 농가를 육성합니다.
전북의 시군 소식, 한현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순창군이 한국당뇨협회와 함께 당뇨 환자를 위한 당뇨 캠프를 다음 달 5일까지 진행합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장 교육 대신 온라인을 통해 당뇨병의 기본 지식부터 극복 요령 등을 교육합니다.
또 순창의 청정 농산물을 활용한 식단 관리법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조정래/순창군 장수진흥계장 : "당뇨 전문가의 최신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당뇨 극복 체험단까지 생생한 정보를 소통할 수 있어서 환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읍시는 반려 동물 사료 농가를 육성합니다.
시범 농가를 선정해 토끼와 기니피그가 먹는 건초와 사료, 간식 등을 생산해 반려 동물 틈새 시장을 노리기로 했습니다.
국내 반려 동물 사료 시장 규모는 1조 3천억 원으로 해마다 10%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김평의/정읍시 베리산업팀장 : "국내 농업시장 또한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습니다."]
남원시는 문화재청이 주관한 내년도 지역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 5개 분야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남원시는 7억 5천만 원의 국비를 들여 향교와 서원, 고택 등을 활용한 문화 예술 행사 등을 개최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KBS 뉴스 한현철입니다.
순창군이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당뇨 캠프를 열었습니다.
정읍시는 반려 동물 사료 농가를 육성합니다.
전북의 시군 소식, 한현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순창군이 한국당뇨협회와 함께 당뇨 환자를 위한 당뇨 캠프를 다음 달 5일까지 진행합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장 교육 대신 온라인을 통해 당뇨병의 기본 지식부터 극복 요령 등을 교육합니다.
또 순창의 청정 농산물을 활용한 식단 관리법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조정래/순창군 장수진흥계장 : "당뇨 전문가의 최신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당뇨 극복 체험단까지 생생한 정보를 소통할 수 있어서 환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읍시는 반려 동물 사료 농가를 육성합니다.
시범 농가를 선정해 토끼와 기니피그가 먹는 건초와 사료, 간식 등을 생산해 반려 동물 틈새 시장을 노리기로 했습니다.
국내 반려 동물 사료 시장 규모는 1조 3천억 원으로 해마다 10%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김평의/정읍시 베리산업팀장 : "국내 농업시장 또한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습니다."]
남원시는 문화재청이 주관한 내년도 지역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 5개 분야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남원시는 7억 5천만 원의 국비를 들여 향교와 서원, 고택 등을 활용한 문화 예술 행사 등을 개최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KBS 뉴스 한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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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순창군이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당뇨 캠프를 열었습니다.
정읍시는 반려 동물 사료 농가를 육성합니다.
전북의 시군 소식, 한현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순창군이 한국당뇨협회와 함께 당뇨 환자를 위한 당뇨 캠프를 다음 달 5일까지 진행합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장 교육 대신 온라인을 통해 당뇨병의 기본 지식부터 극복 요령 등을 교육합니다.
또 순창의 청정 농산물을 활용한 식단 관리법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조정래/순창군 장수진흥계장 : "당뇨 전문가의 최신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당뇨 극복 체험단까지 생생한 정보를 소통할 수 있어서 환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읍시는 반려 동물 사료 농가를 육성합니다.
시범 농가를 선정해 토끼와 기니피그가 먹는 건초와 사료, 간식 등을 생산해 반려 동물 틈새 시장을 노리기로 했습니다.
국내 반려 동물 사료 시장 규모는 1조 3천억 원으로 해마다 10%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김평의/정읍시 베리산업팀장 : "국내 농업시장 또한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습니다."]
남원시는 문화재청이 주관한 내년도 지역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 5개 분야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남원시는 7억 5천만 원의 국비를 들여 향교와 서원, 고택 등을 활용한 문화 예술 행사 등을 개최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KBS 뉴스 한현철입니다.
순창군이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당뇨 캠프를 열었습니다.
정읍시는 반려 동물 사료 농가를 육성합니다.
전북의 시군 소식, 한현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순창군이 한국당뇨협회와 함께 당뇨 환자를 위한 당뇨 캠프를 다음 달 5일까지 진행합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장 교육 대신 온라인을 통해 당뇨병의 기본 지식부터 극복 요령 등을 교육합니다.
또 순창의 청정 농산물을 활용한 식단 관리법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조정래/순창군 장수진흥계장 : "당뇨 전문가의 최신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당뇨 극복 체험단까지 생생한 정보를 소통할 수 있어서 환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읍시는 반려 동물 사료 농가를 육성합니다.
시범 농가를 선정해 토끼와 기니피그가 먹는 건초와 사료, 간식 등을 생산해 반려 동물 틈새 시장을 노리기로 했습니다.
국내 반려 동물 사료 시장 규모는 1조 3천억 원으로 해마다 10%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김평의/정읍시 베리산업팀장 : "국내 농업시장 또한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습니다."]
남원시는 문화재청이 주관한 내년도 지역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 5개 분야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남원시는 7억 5천만 원의 국비를 들여 향교와 서원, 고택 등을 활용한 문화 예술 행사 등을 개최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KBS 뉴스 한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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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철 기자 hanh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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