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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코로나19 신규 확진 2,434명…발생 이래 최고치
입력 2021.09.24 (09:40) 수정 2021.09.24 (09:44)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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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400명대로 발생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연휴가 끝난 뒤 하루 만에 확진자수가 급증한 건데, 명절을 맞아 이동량이 늘어난 영향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다소 느슨해진 방역 관리를 철저하게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황정호 기자, 코로나19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434명입니다.

국내 발생 2,416명, 해외 유입 18명입니다.

명절 연휴가 끝난 하루 만에 확진자 수가 급증해 발생 이후 최고치입니다.

국내 발생 기준 서울에서 903명, 경기 704명, 인천에서 140명이 나와 수도권에서만 72% 정도 나왔습니다.

비수도권은 대구 128명, 대전 71명, 전북 62명 등입니다.

어제 하루 1차 접종자는 56만여 명 늘어 지금까지 인구의 72.3%인 3,713만여 명이 접종을 받았습니다.

접종 완료자는 2,258만여 명으로 인구의 44% 수준입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늘 중대본 회의에서 확진자 수가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지만 이런 상황을 막지 못해 안타깝다고 전했습니다.

지자체 등에서 방역 체계를 다시 보강해 숨은 감염자를 찾아내는 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오늘부터 추석 연휴 동안 한시적으로 늘어났던 모임 인원은 원래대로 돌아간다며, 방역수칙 점검을 철저하게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4단계 지역에선 저녁 6시 이전 접종 완료자 2명 포함 6명, 저녁 6시 이후에는 접종 완료자 4명 포함 6명까지 모일 수 있습니다.

6명이 모일 수 있는 곳은 가정, 식당 그리고 카페뿐입니다.

중대본은 아직 백신을 맞지 않은 대상자는 적극적으로 접종에 나서 달라면서, 질병청은 접종 간격을 단축시키는 등 백신 접종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황정호입니다.

영상편집:양의정
  • 코로나19 신규 확진 2,434명…발생 이래 최고치
    • 입력 2021-09-24 09:40:08
    • 수정2021-09-24 09:44:26
    930뉴스
[앵커]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400명대로 발생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연휴가 끝난 뒤 하루 만에 확진자수가 급증한 건데, 명절을 맞아 이동량이 늘어난 영향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다소 느슨해진 방역 관리를 철저하게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황정호 기자, 코로나19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434명입니다.

국내 발생 2,416명, 해외 유입 18명입니다.

명절 연휴가 끝난 하루 만에 확진자 수가 급증해 발생 이후 최고치입니다.

국내 발생 기준 서울에서 903명, 경기 704명, 인천에서 140명이 나와 수도권에서만 72% 정도 나왔습니다.

비수도권은 대구 128명, 대전 71명, 전북 62명 등입니다.

어제 하루 1차 접종자는 56만여 명 늘어 지금까지 인구의 72.3%인 3,713만여 명이 접종을 받았습니다.

접종 완료자는 2,258만여 명으로 인구의 44% 수준입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늘 중대본 회의에서 확진자 수가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지만 이런 상황을 막지 못해 안타깝다고 전했습니다.

지자체 등에서 방역 체계를 다시 보강해 숨은 감염자를 찾아내는 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오늘부터 추석 연휴 동안 한시적으로 늘어났던 모임 인원은 원래대로 돌아간다며, 방역수칙 점검을 철저하게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4단계 지역에선 저녁 6시 이전 접종 완료자 2명 포함 6명, 저녁 6시 이후에는 접종 완료자 4명 포함 6명까지 모일 수 있습니다.

6명이 모일 수 있는 곳은 가정, 식당 그리고 카페뿐입니다.

중대본은 아직 백신을 맞지 않은 대상자는 적극적으로 접종에 나서 달라면서, 질병청은 접종 간격을 단축시키는 등 백신 접종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황정호입니다.

영상편집:양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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