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수청, 고성 대진항·공현진항 시설 정비 착공

입력 2021.09.25 (21:47) 수정 2021.09.26 (03: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최북단 국가 어항인 고성 대진항과 공현진항의 시설 정비 사업을 착공했습니다.

이에 따라, 2천23년까지 130억 원을 들여 대진항 방파제 270 미터 구간을 보강하고, 90 미터 규모의 소형선 부두를 신설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동해해수청, 고성 대진항·공현진항 시설 정비 착공
    • 입력 2021-09-25 21:47:29
    • 수정2021-09-26 03:28:18
    뉴스9(춘천)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최북단 국가 어항인 고성 대진항과 공현진항의 시설 정비 사업을 착공했습니다.

이에 따라, 2천23년까지 130억 원을 들여 대진항 방파제 270 미터 구간을 보강하고, 90 미터 규모의 소형선 부두를 신설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