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대주주 출석…경찰 ‘수상한 거액 인출’ 조사
입력 2021.09.27 (19:06)
수정 2021.09.27 (19: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화천대유'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인 대주주 김만배 씨가 오늘 경찰에 출석하면서,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김 씨는 회사에서 빌린 수백억 원을 불법적으로 사용하지 않았고, 정치권 로비도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적법한 절차에 따라 회삿돈을 빌렸는지와 어디에 사용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했습니다.
김 씨는 회사에서 빌린 수백억 원을 불법적으로 사용하지 않았고, 정치권 로비도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적법한 절차에 따라 회삿돈을 빌렸는지와 어디에 사용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화천대유 대주주 출석…경찰 ‘수상한 거액 인출’ 조사
-
- 입력 2021-09-27 19:06:10
- 수정2021-09-27 19:09:00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7/2021/09/27/50_5287781.jpg)
'화천대유'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인 대주주 김만배 씨가 오늘 경찰에 출석하면서,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김 씨는 회사에서 빌린 수백억 원을 불법적으로 사용하지 않았고, 정치권 로비도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적법한 절차에 따라 회삿돈을 빌렸는지와 어디에 사용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했습니다.
김 씨는 회사에서 빌린 수백억 원을 불법적으로 사용하지 않았고, 정치권 로비도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적법한 절차에 따라 회삿돈을 빌렸는지와 어디에 사용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했습니다.
-
-
오대성 기자 ohwhy@kbs.co.kr
오대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