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국가산단 고용 4년 새 2만 명 줄어
입력 2021.09.29 (10:01)
수정 2021.09.2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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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 부산 울산 주요 국가산업단지에서 일하는 인력이 최근 4년 사이에 2만 명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주환 의원이 산업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부·울·경 4대 국가산단의 고용 인원은 2017년 말 27만여 명에서 올해 5월 말 24만여 명으로 2만 2천여 명 줄었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주환 의원이 산업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부·울·경 4대 국가산단의 고용 인원은 2017년 말 27만여 명에서 올해 5월 말 24만여 명으로 2만 2천여 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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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울경 국가산단 고용 4년 새 2만 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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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9 10:01:52
- 수정2021-09-29 11:06:37

경남과 부산 울산 주요 국가산업단지에서 일하는 인력이 최근 4년 사이에 2만 명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주환 의원이 산업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부·울·경 4대 국가산단의 고용 인원은 2017년 말 27만여 명에서 올해 5월 말 24만여 명으로 2만 2천여 명 줄었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주환 의원이 산업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부·울·경 4대 국가산단의 고용 인원은 2017년 말 27만여 명에서 올해 5월 말 24만여 명으로 2만 2천여 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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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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