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추가 접종 안 받으면 ‘그린 패스’ 박탈
입력 2021.09.29 (10:44)
수정 2021.09.29 (10: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을 시행한 이스라엘이 추가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에게는 그린 패스를 박탈해 공공장소 출입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이스라엘 보건부는 기존에 발급된 그린 패스를 일괄 폐기하고, 다음 달 3일부터 신규 그린 패스를 발급하기로 했는데요.
2차 접종 후 6개월이 지났는데도 추가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신규 그린 패스를 발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스라엘 보건부는 기존에 발급된 그린 패스를 일괄 폐기하고, 다음 달 3일부터 신규 그린 패스를 발급하기로 했는데요.
2차 접종 후 6개월이 지났는데도 추가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신규 그린 패스를 발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스라엘, 추가 접종 안 받으면 ‘그린 패스’ 박탈
-
- 입력 2021-09-29 10:44:50
- 수정2021-09-29 10:52:40
전 세계에서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을 시행한 이스라엘이 추가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에게는 그린 패스를 박탈해 공공장소 출입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이스라엘 보건부는 기존에 발급된 그린 패스를 일괄 폐기하고, 다음 달 3일부터 신규 그린 패스를 발급하기로 했는데요.
2차 접종 후 6개월이 지났는데도 추가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신규 그린 패스를 발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스라엘 보건부는 기존에 발급된 그린 패스를 일괄 폐기하고, 다음 달 3일부터 신규 그린 패스를 발급하기로 했는데요.
2차 접종 후 6개월이 지났는데도 추가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신규 그린 패스를 발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