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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시설 규모 늘려 개발”…“기존안 수준 답변 실망”
입력 2021.10.01 (07:46) 수정 2021.10.01 (08:14) 뉴스광장(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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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가 신세계측에 요구한 구체적인 개발계획과 관련해 신세계 측이 기존에 밝힌 것과 같이 상업시설 규모를 늘려 복합시설로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동안 사업이 원할하게 추진되지 않은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앞으로 울산시,중구와 긴밀히 협의해 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중구는 기존에 밝힌 계획안과 큰 차이가 없는 답변에 매우 실망스럽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동안 사업이 원할하게 추진되지 않은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앞으로 울산시,중구와 긴밀히 협의해 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중구는 기존에 밝힌 계획안과 큰 차이가 없는 답변에 매우 실망스럽다고 밝혔습니다.
- “상업시설 규모 늘려 개발”…“기존안 수준 답변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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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1 07:46:29
- 수정2021-10-01 08:14:50

울산 중구가 신세계측에 요구한 구체적인 개발계획과 관련해 신세계 측이 기존에 밝힌 것과 같이 상업시설 규모를 늘려 복합시설로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동안 사업이 원할하게 추진되지 않은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앞으로 울산시,중구와 긴밀히 협의해 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중구는 기존에 밝힌 계획안과 큰 차이가 없는 답변에 매우 실망스럽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동안 사업이 원할하게 추진되지 않은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앞으로 울산시,중구와 긴밀히 협의해 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중구는 기존에 밝힌 계획안과 큰 차이가 없는 답변에 매우 실망스럽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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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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