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100명 신규 확진…거리두기 3단계 2주 연장
입력 2021.10.01 (21:41)
수정 2021.10.0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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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세종, 충남에서 오늘(1일) 코로나19 확진자 100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에서는 일가족 5명이 한꺼번에 확진되는 등 모두 41명이 확진됐고,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22명이 20대 이하 젊은 층이었습니다.
충남에서도 젊은 층을 중심으로 50명이 추가 확진됐고 세종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동료 등 9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오늘, 현행 거리두기를 2주 연장하기로 함에 따라 대전, 세종, 충남에서도 3단계가 2주 더 유지됩니다.
다중이용시설에서 사적 모임은 현재처럼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가능합니다.
대전에서는 일가족 5명이 한꺼번에 확진되는 등 모두 41명이 확진됐고,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22명이 20대 이하 젊은 층이었습니다.
충남에서도 젊은 층을 중심으로 50명이 추가 확진됐고 세종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동료 등 9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오늘, 현행 거리두기를 2주 연장하기로 함에 따라 대전, 세종, 충남에서도 3단계가 2주 더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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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100명 신규 확진…거리두기 3단계 2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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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1 21:41:32
- 수정2021-10-01 21:58:41
대전, 세종, 충남에서 오늘(1일) 코로나19 확진자 100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에서는 일가족 5명이 한꺼번에 확진되는 등 모두 41명이 확진됐고,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22명이 20대 이하 젊은 층이었습니다.
충남에서도 젊은 층을 중심으로 50명이 추가 확진됐고 세종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동료 등 9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오늘, 현행 거리두기를 2주 연장하기로 함에 따라 대전, 세종, 충남에서도 3단계가 2주 더 유지됩니다.
다중이용시설에서 사적 모임은 현재처럼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가능합니다.
대전에서는 일가족 5명이 한꺼번에 확진되는 등 모두 41명이 확진됐고,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22명이 20대 이하 젊은 층이었습니다.
충남에서도 젊은 층을 중심으로 50명이 추가 확진됐고 세종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동료 등 9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오늘, 현행 거리두기를 2주 연장하기로 함에 따라 대전, 세종, 충남에서도 3단계가 2주 더 유지됩니다.
다중이용시설에서 사적 모임은 현재처럼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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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준 기자 twint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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