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중소 사업장 5곳 안전 점검
입력 2021.10.05 (08:07)
수정 2021.10.0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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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이 오는 18일까지 경남지역 중소기업 사업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합니다.
대상 사업장은 하동군과 사천시 각 2곳, 통영시 1곳으로 모두 5곳입니다.
관리원은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가 있었던 하동지역 사업장은 시설물 구조 안전성과 유지 상태를 확인하고, 사천과 통영은 시설 노후화와 화재 안전 점검을 할 예정입니다.
대상 사업장은 하동군과 사천시 각 2곳, 통영시 1곳으로 모두 5곳입니다.
관리원은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가 있었던 하동지역 사업장은 시설물 구조 안전성과 유지 상태를 확인하고, 사천과 통영은 시설 노후화와 화재 안전 점검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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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안전관리원, 중소 사업장 5곳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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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5 08:07:21
- 수정2021-10-05 08:50:23
국토안전관리원이 오는 18일까지 경남지역 중소기업 사업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합니다.
대상 사업장은 하동군과 사천시 각 2곳, 통영시 1곳으로 모두 5곳입니다.
관리원은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가 있었던 하동지역 사업장은 시설물 구조 안전성과 유지 상태를 확인하고, 사천과 통영은 시설 노후화와 화재 안전 점검을 할 예정입니다.
대상 사업장은 하동군과 사천시 각 2곳, 통영시 1곳으로 모두 5곳입니다.
관리원은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가 있었던 하동지역 사업장은 시설물 구조 안전성과 유지 상태를 확인하고, 사천과 통영은 시설 노후화와 화재 안전 점검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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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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