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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혁신도시 2023년부터 ‘고교평준화’”
입력 2021.10.05 (10:32) 수정 2021.10.05 (10:57) 930뉴스(청주)
충북도교육청이 혁신도시 내 고등학교 입시 평준화를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혁신도시가 있는 진천군 덕산읍과 음성군 맹동면에, 2023년부터 일반계고 입시 평준화를 시행하는 조례를 충북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일반계고 평준화는 청주와 충주에 이은 세 번째 추진으로, 지난 5월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88.1%가 평준화에 찬성했습니다.
충북도의회는 오는 12일부터 열리는 임시회에서 이 조례를 심사할 예정입니다.
충북도교육청은 혁신도시가 있는 진천군 덕산읍과 음성군 맹동면에, 2023년부터 일반계고 입시 평준화를 시행하는 조례를 충북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일반계고 평준화는 청주와 충주에 이은 세 번째 추진으로, 지난 5월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88.1%가 평준화에 찬성했습니다.
충북도의회는 오는 12일부터 열리는 임시회에서 이 조례를 심사할 예정입니다.
- “충북 혁신도시 2023년부터 ‘고교평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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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5 10:32:28
- 수정2021-10-05 10:57:24

충북도교육청이 혁신도시 내 고등학교 입시 평준화를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혁신도시가 있는 진천군 덕산읍과 음성군 맹동면에, 2023년부터 일반계고 입시 평준화를 시행하는 조례를 충북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일반계고 평준화는 청주와 충주에 이은 세 번째 추진으로, 지난 5월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88.1%가 평준화에 찬성했습니다.
충북도의회는 오는 12일부터 열리는 임시회에서 이 조례를 심사할 예정입니다.
충북도교육청은 혁신도시가 있는 진천군 덕산읍과 음성군 맹동면에, 2023년부터 일반계고 입시 평준화를 시행하는 조례를 충북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일반계고 평준화는 청주와 충주에 이은 세 번째 추진으로, 지난 5월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88.1%가 평준화에 찬성했습니다.
충북도의회는 오는 12일부터 열리는 임시회에서 이 조례를 심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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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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