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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녀의 소중한 성장 순간 그림으로 기록하는 엄마
입력 2021.10.05 (12:45) 수정 2021.10.05 (12:5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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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에 사는 한 엄마는 어린 아들의 소소한 일상을 그림으로 기록하면서 인플루언서가 됐다고 합니다.

새해를 맞아 새 옷을 입고 모자를 써보며 좋아하는 모습, 종이 상자에 들어가 놀기를 즐기는 모습 등 일상의 순간 순간이 오롯이 예쁜 그림으로 남겨져 있습니다.

평범했던 엄마 리우배이 씨가 네 살배기 아들 모모의 일상을 그림으로 기록한 것입니다.

리우배이 씨는 완성된 그림을 보관하기 쉽게 SNS에 올렸는데 어느덧 구독자 11만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리우배이 : "원래 미술을 전공했고 게임 회사에서도 일했어요. 10년간 그림을 그렸고 다른건 할 줄 아는 게 없기도 해서 이런 방법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유명 인플루언서 대접을 받고 있는 리우배이씨는 화면 속에만 존재하는 사진이나 동영상보다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그림은 아이와의 소통을 더욱 원활하게 해주는 느낌이라고 말합니다.

그녀는 또 사는 동안 어려움을 만났을 때 가장 큰 버팀목은 부모의 깊은 사랑 아니겠느냐며 어른이 된 모모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아이에 대한 사랑을 계속 그려 나갈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 중국, 자녀의 소중한 성장 순간 그림으로 기록하는 엄마
    • 입력 2021-10-05 12:45:31
    • 수정2021-10-05 12:54:12
    뉴스 12
중국 상하이에 사는 한 엄마는 어린 아들의 소소한 일상을 그림으로 기록하면서 인플루언서가 됐다고 합니다.

새해를 맞아 새 옷을 입고 모자를 써보며 좋아하는 모습, 종이 상자에 들어가 놀기를 즐기는 모습 등 일상의 순간 순간이 오롯이 예쁜 그림으로 남겨져 있습니다.

평범했던 엄마 리우배이 씨가 네 살배기 아들 모모의 일상을 그림으로 기록한 것입니다.

리우배이 씨는 완성된 그림을 보관하기 쉽게 SNS에 올렸는데 어느덧 구독자 11만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리우배이 : "원래 미술을 전공했고 게임 회사에서도 일했어요. 10년간 그림을 그렸고 다른건 할 줄 아는 게 없기도 해서 이런 방법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유명 인플루언서 대접을 받고 있는 리우배이씨는 화면 속에만 존재하는 사진이나 동영상보다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그림은 아이와의 소통을 더욱 원활하게 해주는 느낌이라고 말합니다.

그녀는 또 사는 동안 어려움을 만났을 때 가장 큰 버팀목은 부모의 깊은 사랑 아니겠느냐며 어른이 된 모모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아이에 대한 사랑을 계속 그려 나갈 것이라고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