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전북 벼 병충해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채택
입력 2021.10.05 (19:27)
수정 2021.10.0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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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는 오늘 임시회를 열고 전북 지역 벼 병충해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건의안에는 정부가 벼 병충해를 농업 자연재해로 인정하고 피해 농가에 재해대책 복구비 등을 지원해야 한다는 내용과 함께, 농작물 재해보험 개선 요구가 담겼습니다.
오늘 채택된 건의안은 대통령과 국회의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건의안에는 정부가 벼 병충해를 농업 자연재해로 인정하고 피해 농가에 재해대책 복구비 등을 지원해야 한다는 내용과 함께, 농작물 재해보험 개선 요구가 담겼습니다.
오늘 채택된 건의안은 대통령과 국회의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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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회, 전북 벼 병충해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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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5 19:27:32
- 수정2021-10-05 19:30:30
전라북도의회는 오늘 임시회를 열고 전북 지역 벼 병충해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건의안에는 정부가 벼 병충해를 농업 자연재해로 인정하고 피해 농가에 재해대책 복구비 등을 지원해야 한다는 내용과 함께, 농작물 재해보험 개선 요구가 담겼습니다.
오늘 채택된 건의안은 대통령과 국회의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건의안에는 정부가 벼 병충해를 농업 자연재해로 인정하고 피해 농가에 재해대책 복구비 등을 지원해야 한다는 내용과 함께, 농작물 재해보험 개선 요구가 담겼습니다.
오늘 채택된 건의안은 대통령과 국회의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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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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