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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착취물 제작’ 최찬욱 피해자 8명 증언 신청
입력 2021.10.05 (21:57) 수정 2021.10.05 (22:02) 뉴스9(대전)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최찬욱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들이 증인으로 법정에 설 예정입니다.
검찰은 오늘(5일) 대전지법에서 열린 세 번째 공판준비기일에서 최 씨가 "기억나지 않는다는 막연한 이유로 일부 증거에 대해 동의하지 않고 있다"며 관련 피해자 8명을 증인으로 신청했습니다.
검찰은 최 씨의 "변론 행태를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재판부에도 "양형에 반영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검찰은 오늘(5일) 대전지법에서 열린 세 번째 공판준비기일에서 최 씨가 "기억나지 않는다는 막연한 이유로 일부 증거에 대해 동의하지 않고 있다"며 관련 피해자 8명을 증인으로 신청했습니다.
검찰은 최 씨의 "변론 행태를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재판부에도 "양형에 반영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 ‘성 착취물 제작’ 최찬욱 피해자 8명 증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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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5 21:57:31
- 수정2021-10-05 22:02:52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최찬욱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들이 증인으로 법정에 설 예정입니다.
검찰은 오늘(5일) 대전지법에서 열린 세 번째 공판준비기일에서 최 씨가 "기억나지 않는다는 막연한 이유로 일부 증거에 대해 동의하지 않고 있다"며 관련 피해자 8명을 증인으로 신청했습니다.
검찰은 최 씨의 "변론 행태를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재판부에도 "양형에 반영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검찰은 오늘(5일) 대전지법에서 열린 세 번째 공판준비기일에서 최 씨가 "기억나지 않는다는 막연한 이유로 일부 증거에 대해 동의하지 않고 있다"며 관련 피해자 8명을 증인으로 신청했습니다.
검찰은 최 씨의 "변론 행태를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재판부에도 "양형에 반영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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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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