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나눔 캠페인 발족…20억 원 모금 예정
입력 2021.10.05 (23:30)
수정 2021.10.05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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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나눔 캠페인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울산시와 5개 구·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1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올해 안으로 20억 원을 모금해 저소득 취약계층 4천여 가구에 냉난방 용품을 지원합니다.
울산시는 시청 햇빛광장에 모금탑을 설치해 시민들과 각계 각층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입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울산시와 5개 구·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1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올해 안으로 20억 원을 모금해 저소득 취약계층 4천여 가구에 냉난방 용품을 지원합니다.
울산시는 시청 햇빛광장에 모금탑을 설치해 시민들과 각계 각층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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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 나눔 캠페인 발족…20억 원 모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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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5 23:30:37
- 수정2021-10-05 23:43:20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나눔 캠페인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울산시와 5개 구·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1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올해 안으로 20억 원을 모금해 저소득 취약계층 4천여 가구에 냉난방 용품을 지원합니다.
울산시는 시청 햇빛광장에 모금탑을 설치해 시민들과 각계 각층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입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울산시와 5개 구·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1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올해 안으로 20억 원을 모금해 저소득 취약계층 4천여 가구에 냉난방 용품을 지원합니다.
울산시는 시청 햇빛광장에 모금탑을 설치해 시민들과 각계 각층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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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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