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아파트 평균 매매가 3억 1,637만 원…1년 새 24%↑
입력 2021.10.07 (07:53)
수정 2021.10.07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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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일년새 24% 상승하며 3억 천만 원대로 올라섰습니다.
KB국민은행이 발표한 월간 주택가격동향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억 1,637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 상승했습니다.
지난달 울산의 아파트 평균 전세가도 2억 2,246만 원으로 전달 대비 2.1% 상승했습니다.
KB국민은행이 발표한 월간 주택가격동향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억 1,637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 상승했습니다.
지난달 울산의 아파트 평균 전세가도 2억 2,246만 원으로 전달 대비 2.1%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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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아파트 평균 매매가 3억 1,637만 원…1년 새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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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7 07:53:45
- 수정2021-10-07 08:26:16
울산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일년새 24% 상승하며 3억 천만 원대로 올라섰습니다.
KB국민은행이 발표한 월간 주택가격동향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억 1,637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 상승했습니다.
지난달 울산의 아파트 평균 전세가도 2억 2,246만 원으로 전달 대비 2.1% 상승했습니다.
KB국민은행이 발표한 월간 주택가격동향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억 1,637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 상승했습니다.
지난달 울산의 아파트 평균 전세가도 2억 2,246만 원으로 전달 대비 2.1%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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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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