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오마이스 피해 내년 상반기까지 복구
입력 2021.10.07 (08:03)
수정 2021.10.0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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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지난 8월 말 발생한 태풍 오마이스 피해를 내년 상반기까지 723억 원을 투입해 복구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복구 항목은 지방 하천에 584억 원과 산사태 45억 원, 소하천 33억 원 등입니다.
중앙재난피해 합동조사단은 태풍 오마이스로 인한 포항지역의 피해를 주택 189가구, 농경지 유실과 매몰 54㏊, 농작물 피해 269㏊, 공공시설 850곳 등으로 집계했습니다.
주요 복구 항목은 지방 하천에 584억 원과 산사태 45억 원, 소하천 33억 원 등입니다.
중앙재난피해 합동조사단은 태풍 오마이스로 인한 포항지역의 피해를 주택 189가구, 농경지 유실과 매몰 54㏊, 농작물 피해 269㏊, 공공시설 850곳 등으로 집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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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오마이스 피해 내년 상반기까지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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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7 08:03:45
- 수정2021-10-07 09:03:39
포항시가 지난 8월 말 발생한 태풍 오마이스 피해를 내년 상반기까지 723억 원을 투입해 복구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복구 항목은 지방 하천에 584억 원과 산사태 45억 원, 소하천 33억 원 등입니다.
중앙재난피해 합동조사단은 태풍 오마이스로 인한 포항지역의 피해를 주택 189가구, 농경지 유실과 매몰 54㏊, 농작물 피해 269㏊, 공공시설 850곳 등으로 집계했습니다.
주요 복구 항목은 지방 하천에 584억 원과 산사태 45억 원, 소하천 33억 원 등입니다.
중앙재난피해 합동조사단은 태풍 오마이스로 인한 포항지역의 피해를 주택 189가구, 농경지 유실과 매몰 54㏊, 농작물 피해 269㏊, 공공시설 850곳 등으로 집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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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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