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세종의사당 확정에도 세종 아파트 매매가 하락세
입력 2021.10.07 (21:47)
수정 2021.10.0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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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확정에도 세종의 아파트 매매가 하락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0월 첫째 주 아파트 매매가 동향을 보면, 세종은 전주 대비 0.02% 하락하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매매가가 떨어졌습니다.
세종의 아파트 매매가는 단기간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보유세 부담 증가, 입주 물량 증가 등의 요인으로 7월 넷째 주 이후 11주 연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반면 대전은 0.24%, 충남은 0.31% 올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0월 첫째 주 아파트 매매가 동향을 보면, 세종은 전주 대비 0.02% 하락하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매매가가 떨어졌습니다.
세종의 아파트 매매가는 단기간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보유세 부담 증가, 입주 물량 증가 등의 요인으로 7월 넷째 주 이후 11주 연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반면 대전은 0.24%, 충남은 0.31%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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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세종의사당 확정에도 세종 아파트 매매가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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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7 21:47:09
- 수정2021-10-07 21:52:26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확정에도 세종의 아파트 매매가 하락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0월 첫째 주 아파트 매매가 동향을 보면, 세종은 전주 대비 0.02% 하락하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매매가가 떨어졌습니다.
세종의 아파트 매매가는 단기간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보유세 부담 증가, 입주 물량 증가 등의 요인으로 7월 넷째 주 이후 11주 연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반면 대전은 0.24%, 충남은 0.31% 올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0월 첫째 주 아파트 매매가 동향을 보면, 세종은 전주 대비 0.02% 하락하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매매가가 떨어졌습니다.
세종의 아파트 매매가는 단기간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보유세 부담 증가, 입주 물량 증가 등의 요인으로 7월 넷째 주 이후 11주 연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반면 대전은 0.24%, 충남은 0.31%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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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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