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문학박람회 개막…문학 축제 풍성
입력 2021.10.08 (07:54)
수정 2021.10.0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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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목포문학박람회가 목포문학관 일대에서 시작됐습니다.
목포 평화광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황지우 시인의 축사와 개막 선언 , 인기 가수 하림의 노래 공연, 그리고 편지 낭송 등이 펼쳐졌습니다.
또 목포문학관에서는 김우진 문학제 등의 행사가 열렸고, 원도심인 목원동 골목길 문학관에서는 차범석 작가의 장녀 차혜영씨와 문학인들의 가족 토크가 진행돼 관심을 끌었습니다.
목포 평화광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황지우 시인의 축사와 개막 선언 , 인기 가수 하림의 노래 공연, 그리고 편지 낭송 등이 펼쳐졌습니다.
또 목포문학관에서는 김우진 문학제 등의 행사가 열렸고, 원도심인 목원동 골목길 문학관에서는 차범석 작가의 장녀 차혜영씨와 문학인들의 가족 토크가 진행돼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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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문학박람회 개막…문학 축제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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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8 07: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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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목포문학박람회가 목포문학관 일대에서 시작됐습니다.
목포 평화광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황지우 시인의 축사와 개막 선언 , 인기 가수 하림의 노래 공연, 그리고 편지 낭송 등이 펼쳐졌습니다.
또 목포문학관에서는 김우진 문학제 등의 행사가 열렸고, 원도심인 목원동 골목길 문학관에서는 차범석 작가의 장녀 차혜영씨와 문학인들의 가족 토크가 진행돼 관심을 끌었습니다.
목포 평화광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황지우 시인의 축사와 개막 선언 , 인기 가수 하림의 노래 공연, 그리고 편지 낭송 등이 펼쳐졌습니다.
또 목포문학관에서는 김우진 문학제 등의 행사가 열렸고, 원도심인 목원동 골목길 문학관에서는 차범석 작가의 장녀 차혜영씨와 문학인들의 가족 토크가 진행돼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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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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