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정하나은행, 조선대 꺾고 5승 2패
입력 2004.01.11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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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청 하나은행이 핸드볼 큰잔치 남자부 경기에서 조선대학을 32:22로 꺾고 5승 2패를 기록했습니다.
여자부의 창원경륜공단은 대구시청을 29:28로 물리쳤습니다.
⊙앵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투수 임창용과 지난해보다 7000만원 오른 연봉 5억원에 재계약했습니다.
⊙앵커: 빙판의 여왕 미셸 콴이 미국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7년 연속 우승했습니다.
콴은 애틀란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프리스케이트에서 7명의 심판으로부터 6점 만점을 받으며 정상에 올라 통산 8회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여자부의 창원경륜공단은 대구시청을 29:28로 물리쳤습니다.
⊙앵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투수 임창용과 지난해보다 7000만원 오른 연봉 5억원에 재계약했습니다.
⊙앵커: 빙판의 여왕 미셸 콴이 미국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7년 연속 우승했습니다.
콴은 애틀란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프리스케이트에서 7명의 심판으로부터 6점 만점을 받으며 정상에 올라 통산 8회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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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정하나은행, 조선대 꺾고 5승 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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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충청 하나은행이 핸드볼 큰잔치 남자부 경기에서 조선대학을 32:22로 꺾고 5승 2패를 기록했습니다.
여자부의 창원경륜공단은 대구시청을 29:28로 물리쳤습니다.
⊙앵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투수 임창용과 지난해보다 7000만원 오른 연봉 5억원에 재계약했습니다.
⊙앵커: 빙판의 여왕 미셸 콴이 미국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7년 연속 우승했습니다.
콴은 애틀란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프리스케이트에서 7명의 심판으로부터 6점 만점을 받으며 정상에 올라 통산 8회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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