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천 야생조류 분변서 ‘AI’ 검출…“고병원성 여부 확인 중”
입력 2021.10.09 (21:39)
수정 2021.10.0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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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AI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채취 장소는 정읍천이며, 고병원성 여부 확인까지는 3에서 5일 정도 걸릴 전망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분변이 나온 곳에 대한 출입을 막고, 반경 10킬로미터 내 가금농장을 살피는 등 방역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채취 장소는 정읍천이며, 고병원성 여부 확인까지는 3에서 5일 정도 걸릴 전망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분변이 나온 곳에 대한 출입을 막고, 반경 10킬로미터 내 가금농장을 살피는 등 방역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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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천 야생조류 분변서 ‘AI’ 검출…“고병원성 여부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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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9 21:39:52
- 수정2021-10-09 21:47:08

정읍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AI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채취 장소는 정읍천이며, 고병원성 여부 확인까지는 3에서 5일 정도 걸릴 전망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분변이 나온 곳에 대한 출입을 막고, 반경 10킬로미터 내 가금농장을 살피는 등 방역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채취 장소는 정읍천이며, 고병원성 여부 확인까지는 3에서 5일 정도 걸릴 전망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분변이 나온 곳에 대한 출입을 막고, 반경 10킬로미터 내 가금농장을 살피는 등 방역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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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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