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트란스니스트리아, 수익성 높은 고가 캐비아 생산
입력 2021.10.12 (12:47) 수정 2021.10.12 (12:53) 뉴스 12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유럽 몰도바 드네스트르강 동안에 있는 트란스니스트리아 자치국가.

고급 캐비아 생산으로 유명합니다.

450톤의 러시아 철갑상어가 자라고 있는 한 대규모 캐비아 양식 단지입니다.

[포즈니아코프/철갑상어 양식어민 : "이렇게 배 부분을 살살 누르면 캐비아가 나오는데 철갑상어는 그대로 살아있어 다시 물속에 넣습니다."]

이렇게 생산된 캐비아는 50g에 22~90달러에 유럽은 물론 미국과 동남아 등 전 세계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또 이 하얀색의 알비노 철갑상어는 내년부터 지구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만 맛볼 수 있다는 화이트 캐비아를 생산하게 되는데요.

가격이 1kg에 무려 2만 달러 정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트란스니스트리아는 현재 미승인 국가 상태로 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래서 캐비아 관련 산업은 이들에게 높은 수익을 가져다주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인식돼 각광 받고 있습니다.
  • 트란스니스트리아, 수익성 높은 고가 캐비아 생산
    • 입력 2021-10-12 12:47:06
    • 수정2021-10-12 12:53:19
    뉴스 12
동유럽 몰도바 드네스트르강 동안에 있는 트란스니스트리아 자치국가.

고급 캐비아 생산으로 유명합니다.

450톤의 러시아 철갑상어가 자라고 있는 한 대규모 캐비아 양식 단지입니다.

[포즈니아코프/철갑상어 양식어민 : "이렇게 배 부분을 살살 누르면 캐비아가 나오는데 철갑상어는 그대로 살아있어 다시 물속에 넣습니다."]

이렇게 생산된 캐비아는 50g에 22~90달러에 유럽은 물론 미국과 동남아 등 전 세계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또 이 하얀색의 알비노 철갑상어는 내년부터 지구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만 맛볼 수 있다는 화이트 캐비아를 생산하게 되는데요.

가격이 1kg에 무려 2만 달러 정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트란스니스트리아는 현재 미승인 국가 상태로 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래서 캐비아 관련 산업은 이들에게 높은 수익을 가져다주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인식돼 각광 받고 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