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로 선출…“양당 체제 종식”
입력 2021.10.12 (19:12)
수정 2021.10.1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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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선 후보로 심상정 의원이 최종 선출됐습니다.
오늘 발표된 정의당 결선 투표 결과 심상정 후보는 51.12%를 득표하면서 48.88%를 얻은 이정미 후보를 제치고 정의당 대선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심상정 후보는 수락 연설에서 "승자독식 양당체제를 종식하고 다원주의 책임 연정을 시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발표된 정의당 결선 투표 결과 심상정 후보는 51.12%를 득표하면서 48.88%를 얻은 이정미 후보를 제치고 정의당 대선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심상정 후보는 수락 연설에서 "승자독식 양당체제를 종식하고 다원주의 책임 연정을 시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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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로 선출…“양당 체제 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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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2 19:12:14
- 수정2021-10-12 19:18:24
정의당 대선 후보로 심상정 의원이 최종 선출됐습니다.
오늘 발표된 정의당 결선 투표 결과 심상정 후보는 51.12%를 득표하면서 48.88%를 얻은 이정미 후보를 제치고 정의당 대선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심상정 후보는 수락 연설에서 "승자독식 양당체제를 종식하고 다원주의 책임 연정을 시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발표된 정의당 결선 투표 결과 심상정 후보는 51.12%를 득표하면서 48.88%를 얻은 이정미 후보를 제치고 정의당 대선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심상정 후보는 수락 연설에서 "승자독식 양당체제를 종식하고 다원주의 책임 연정을 시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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