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세종 간호직 공무원 인력 공백 크게 늘어

입력 2021.10.13 (08:18) 수정 2021.10.13 (08: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간호사 인력난이 심화된 가운데, 지난해 충남과 세종의 간호직 공무원 인력 공백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남·세종 간호직 공무원 인력 공백 크게 늘어
    • 입력 2021-10-13 08:18:23
    • 수정2021-10-13 08:37:08
    뉴스광장(대전)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간호사 인력난이 심화된 가운데, 지난해 충남과 세종의 간호직 공무원 인력 공백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