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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콜럼버스의 날, 축하 퍼레이드와 항의 시위
입력 2021.10.13 (10:53) 수정 2021.10.13 (10:58)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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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월요일은 이탈리아 탐험가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것을 기념하는 '콜럼버스의 날'이었습니다.

뉴욕에서는 이를 축하하는 퍼레이드가 열렸지만, 백악관 앞에서는 원주민들의 시위가 있었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미국과 이탈리아 국기를 흔들며 행진하는 사람들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매년 10월 두 번째 월요일은 미국의 국경일 '콜럼버스의 날'인데요.

1492년 10월 이탈리아인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것을 기념하며, 뉴욕 도심에서 축제가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워싱턴 D.C. 백악관 앞에서는 원주민들과 환경운동가들이 모여 원주민의 희생을 기리고 기후 변화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앞서 지난주에는, 바이든 대통령이 콜럼버스의 날을 '원주민의 날'로 공동 지정했는데요.

아메리카 대륙의 원래 주인이었지만 땅을 빼앗긴 원주민들에게 사과와 감사를 표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 [지구촌 Talk] 콜럼버스의 날, 축하 퍼레이드와 항의 시위
    • 입력 2021-10-13 10:53:46
    • 수정2021-10-13 10:58:22
    지구촌뉴스
[앵커]

지난 월요일은 이탈리아 탐험가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것을 기념하는 '콜럼버스의 날'이었습니다.

뉴욕에서는 이를 축하하는 퍼레이드가 열렸지만, 백악관 앞에서는 원주민들의 시위가 있었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미국과 이탈리아 국기를 흔들며 행진하는 사람들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매년 10월 두 번째 월요일은 미국의 국경일 '콜럼버스의 날'인데요.

1492년 10월 이탈리아인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것을 기념하며, 뉴욕 도심에서 축제가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워싱턴 D.C. 백악관 앞에서는 원주민들과 환경운동가들이 모여 원주민의 희생을 기리고 기후 변화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앞서 지난주에는, 바이든 대통령이 콜럼버스의 날을 '원주민의 날'로 공동 지정했는데요.

아메리카 대륙의 원래 주인이었지만 땅을 빼앗긴 원주민들에게 사과와 감사를 표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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