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매봉밸리·한라파크’ 투자진흥지구 지정 변경
입력 2021.10.13 (21:53)
수정 2021.10.13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삼매봉밸리유원지와 한라힐링파크의 투자진흥지구 지정을 변경 고시했습니다.
삼매봉밸리유원지는 사업 기간이 내년 6월 30일까지 변경되며, 총 사업비도 기존 2천5백억 원에서 3천2백억 원으로 증액됐습니다.
한라힐링파크는 내년 6월까지 2백억 원을 투자해 휴양 콘도 등의 사업이 추진되는 등 사업 기간과 지정 업종 등이 변경됐습니다.
한편, 운영이 미흡한 루스톤빌라앤호텔은 건축 공사를 마무리한 후 장기간 휴업 상태가 이어지면서 투자진흥지구 지정이 해제됐습니다.
삼매봉밸리유원지는 사업 기간이 내년 6월 30일까지 변경되며, 총 사업비도 기존 2천5백억 원에서 3천2백억 원으로 증액됐습니다.
한라힐링파크는 내년 6월까지 2백억 원을 투자해 휴양 콘도 등의 사업이 추진되는 등 사업 기간과 지정 업종 등이 변경됐습니다.
한편, 운영이 미흡한 루스톤빌라앤호텔은 건축 공사를 마무리한 후 장기간 휴업 상태가 이어지면서 투자진흥지구 지정이 해제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삼매봉밸리·한라파크’ 투자진흥지구 지정 변경
-
- 입력 2021-10-13 21:53:58
- 수정2021-10-13 22:02:44
제주도는 삼매봉밸리유원지와 한라힐링파크의 투자진흥지구 지정을 변경 고시했습니다.
삼매봉밸리유원지는 사업 기간이 내년 6월 30일까지 변경되며, 총 사업비도 기존 2천5백억 원에서 3천2백억 원으로 증액됐습니다.
한라힐링파크는 내년 6월까지 2백억 원을 투자해 휴양 콘도 등의 사업이 추진되는 등 사업 기간과 지정 업종 등이 변경됐습니다.
한편, 운영이 미흡한 루스톤빌라앤호텔은 건축 공사를 마무리한 후 장기간 휴업 상태가 이어지면서 투자진흥지구 지정이 해제됐습니다.
삼매봉밸리유원지는 사업 기간이 내년 6월 30일까지 변경되며, 총 사업비도 기존 2천5백억 원에서 3천2백억 원으로 증액됐습니다.
한라힐링파크는 내년 6월까지 2백억 원을 투자해 휴양 콘도 등의 사업이 추진되는 등 사업 기간과 지정 업종 등이 변경됐습니다.
한편, 운영이 미흡한 루스톤빌라앤호텔은 건축 공사를 마무리한 후 장기간 휴업 상태가 이어지면서 투자진흥지구 지정이 해제됐습니다.
-
-
신익환 기자 sih@kbs.co.kr
신익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