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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기름 뒤집어쓴 총리 동상…유전 개발 반대
입력 2021.10.14 (10:54) 수정 2021.10.14 (11:01)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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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총리 관저가 있는 런던 다우닝가에 보리스 존슨 총리 동상이 등장했습니다.

그런데, 온통 검은 기름을 뒤집어썼습니다!

그린피스 운동가들이 스코틀랜드에서 진행 중인 유전 개발 프로젝트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인 겁니다.

이들은 존슨 총리에게 석유 시추 허가를 해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는데요.

해당 유전이 개발되면 첫 번째 단계에서만 석탄 공장 18개를 일 년간 가동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환경오염이 발생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날 시위에서 7명이 도로 통행을 방해한 혐의로 체포됐고 시위물품이 압수됐습니다.
  • [지구촌 Talk] 기름 뒤집어쓴 총리 동상…유전 개발 반대
    • 입력 2021-10-14 10:54:52
    • 수정2021-10-14 11:01:34
    지구촌뉴스
영국 총리 관저가 있는 런던 다우닝가에 보리스 존슨 총리 동상이 등장했습니다.

그런데, 온통 검은 기름을 뒤집어썼습니다!

그린피스 운동가들이 스코틀랜드에서 진행 중인 유전 개발 프로젝트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인 겁니다.

이들은 존슨 총리에게 석유 시추 허가를 해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는데요.

해당 유전이 개발되면 첫 번째 단계에서만 석탄 공장 18개를 일 년간 가동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환경오염이 발생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날 시위에서 7명이 도로 통행을 방해한 혐의로 체포됐고 시위물품이 압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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